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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의 박경성선수가 제3차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력기경기에서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26일 남자 56㎏급 끌어올리기경기에 출전한 박경성선수는 112㎏(대회신기록)을 들어올리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리효정선수는 륙상 녀자너비뛰기경기에서 2위를 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