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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유골은 조선을 포함한 모든 유가족에게 반환》/쬬세이탄광관계자들이 일본정부와 교섭

2025년 10월 23일 14:00 사회

교섭후에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21일, 参議院議員会館에서 시민단체《쬬세이탄광의 물비상을 력사에 새기는 모임》(이하 새기는 모임)이 국회의원들과 함께 올해 4번째가 되는 정부교섭에 나섰다.

쬬세이탄광에서는 1942년의 수몰사고로 인하여 183명의 로동자가 희생되였다. 그중 136명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강제련행된 조선사람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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