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와 인연을 맺은 조선의 2중위포국가발명가상수상자들
2025년 10월 21일 05:59 공화국김일성종합대학 신계룡실장, 목성대외건설경제기술협조사 조선옥사장
올해도 조선에서 2025년 위포국가상수상자들이 나왔다.
위포(WIPO)란 세계지적소유권기구의 략칭이다.

위포국가상을 수여하는 사업은 지적소유권총국이 주관한다.
위포국가상은 지적재부를 창조하여 해당 나라의 경제와 과학기술 및 문화발전에 이바지한 사람들에게 세계지적소유권기구(위포)와 해당 기구성원국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위포국가상에는 위포국가발명가상, 위포국가창작상, 위포국가기업상, 위포국가소년상 등이 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화학부 응용화학연구소 신계실장(60살)과 목성대외건설경제기술협조사 조선옥사장(58살,박사)은 올해 2중위포국가발명가상수상자로 되였다.
조선에서 2025년 위포(WIPO)국가상수상자들이 나왔다
조선에서 세계지적소유권국가상을 수여하는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