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자원을 리용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한 사람들
2025년 09월 11일 05:58 주요뉴스목성대외건설경제기술협조사 일군들과 종업원들
희토류자원을 리용한 새로운 기술들을 연구개발하고 그를 리용하는 여러가지 지적제품들을 전국의 수많은 지역과 단위들에 도입함으로써 나라에 큰 리익을 준 사람들이 있다. 목성대외건설경제기술협조사 조선옥사장과 이곳 종업원들이다.
전문과학연구기관도 아니고 더우기 자기들의 본분과는 거리가 먼 새 기술연구개발과제를 스스로 떠맡아안고 기어이 성공을 이루어낸 이들의 5년간의 이야기는 국내언론을 통해 소개되여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내고있다.

조선옥씨(왼쪽에서 두번째)와 목성대외건설경제기술협조사 종업원들(《로동신문》)
공민으로서 외면할수 없는 길
조선옥사장이 《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우는 희토류와 직접적으로 인연을 맺게 된것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 어느 봄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