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 조선 재외대표부들에서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중국 심양과 윁남,라오스,인디아,캄보쟈,쿠웨이트,파키스탄,로므니아,벌가리아,벨라루씨,스위스,오스트리아,이딸리아,체스꼬,남아프리카,적도기네,알제리,에티오피아,에짚트,메히꼬,브라질,베네수엘라주재 조선대표부들,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상설대표부,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에서 3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연회,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부,국회,정당,단체,기관의 인사들과 각국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등이 초대되였으며 조선대표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전진기상과 불패의 국력,자랑찬 발전모습,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보여주는 영화와 동영상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