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나붓기는 공화국기발
2025년 09월 11일 05:57 공화국조선에서 국기는 모두의 넋이며 존엄과 영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김정은원수님의 참석밑에 만수대의사당에서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이 진행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에 참석하시여 기념선서와 연설을 하시였다. (《로동신문》)
또한 이에 앞서 김일성광장에서도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여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맞으며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하여 맑고 푸른 하늘가에 공화국기가 힘차게 나붓기였다.
조선의 정부기관들과 공장, 기업소, 학교와 가정들에서는 명절을 맞으면 공화국기를 게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하는 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공화국기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조선에서 국기는 곧 모두의 삶이고 넋이며 존엄과 영예라는 숭엄한 감정이 인민들의 마음속에 굳게 자리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