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지원분과
2025년 09월 03일 14:23 메아리장애나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을 대하는데서 일본학교 교원들은 전문가에게 내맡기는 경우가 있지만 우리 학교 교원들은 학생 한명한명을 귀중히 여기고 집체적으로 필요한 대책을 세우려고 한다.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의협) 김안명회장은 이렇게 설명하면서 집단주의를 소중히 하는 우리 학교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지난 8월에 진행된 2025학년도 중앙교연 학생지원분과 여름강습에는 교원들만이 아니라 의협 성원들도 함께 참가하였다. 여기서는 교원들과 관계자들이 등단하여 우리 학교에서의 학생지원의 력사와 경험에 대하여 설명하고 의료, 복지 등 학교밖의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것인가에 대하여 강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