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까중고 김상휘학생이 16강/제56차 《전국》중학교유술대회
2025년 08월 29일 09:54 체육
오사까중고 김상휘학생이 《전국》대회에서 16강이 되였다.
22일, 제56차 全国中学校柔道大会에서 오사까중고의 김상휘학생(중3)이 81㎏급경기에서 3회전까지 진출하여 16강의 성적을 올렸다.
후꾸오까현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의 남자 81㎏급에는 48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김상휘학생은 7월 12일에 진행된 大阪中学校夏季柔道大会에서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이번 대회참가자격을 취득하였다.
1회전은 상대의 반칙으로 승리한데 이어 2회전을 유효로 승리한 김상휘학생은 3회전에서 彦坂虎瑠선수(大成中学校, 아이찌)와 대전하였다.
접전끝에 연장전으로 넘어간 경기는 5분 35초시점에서 僅差로 彦坂선수에게 승리판정이 내려졌다.
아쉽게도 준준결승에는 진출하지 못하였으나 16강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김상휘학생은 《조선학교의 이름을 떨칠수 있어서 좋았고 경기마다 상대와 접전을 벌릴수 있어 즐거웠다. 앞으로는 고급부 인터하이에서의 우승을 목표로 훈련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김상휘학생이 다니는 天理柔道구락부 지도원 井上直樹씨(42살)는 《김상휘학생은 정정당당하고 박력있는 유술을 하는것이 특징이다. 성격도 밝고 명랑한 그는 구락부내에서도 중심적인 위치에 있다.》며 《경험을 쌓는것이 중요한 시절에 이번 대회에 출전하고 강자들과 경기를 치를수 있은것은 귀중한 경험이 되였다. 천성적인 유술소질이 있는 그는 앞으로 더욱 잠재력을 발휘해나갈것이다.》고 이야기하였다.
김상휘학생과 대전한 彦坂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다.
(고성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