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산 명사십리가 인파십리로
2025년 08월 29일 05:57 공화국
문화관광지로 변모되여가는 원산갈마지구
전국각지의 인민들이 찾는 관광명소
지난 7월 1일부터 국내손님들로 봉사를 시작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수많은 관광객들이 계속 찾고있다.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항구문화휴양도시인 강원도 원산시 갈마반도의 명사십리동과 룡천리의 일부 지역을 포함하고있다.
명사란 《명 鳴(울 명)》, 《사 沙(모래 사)》란 뜻으로서 십리구간에 펼쳐진 모래가 하도 정갈하고 깨끗하여 파도가 밀려오고 밀려나갈 때와 모래밭을 사람이나 동물이 밟을 때 마치도 새울음소리와 같은 소리를 낸다고 하여 불리워졌다.
이렇듯 아름다운 모래불에 해당화와 주변의 키높이 자란 소나무, 맑고 푸른 조선동해의 물결이 현대적인 건축물들과 서로 조화를 이루고 경관을 펼쳐놓아 세계적인 해안관광지구로서의 면모를 한껏 더해주고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수많은 관광객들이 계속 찾고있다.
관광지구의 한 일군은 하루에도 수만명씩 찾아온다고, 원산시민들은 물론이고 평양시를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사람들이 오는데 그 수는 미처 다 셀수 없다고 말한다.
관광객들은 조형예술적으로 독특한 미를 갖춘 수백동의 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백사장을 따라 즐비하게 일떠선 관광지구의 웅장화려함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