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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위포국가창작상, 장편소설《청춘을 푸르게 하라》저자 인터뷰

2025년 08월 23일 12:30 공화국

한계에 도전하라!, 청년들에게 전하는 마음의 호소

평양발 김숙미기자】장편소설《청춘을 푸르게 하라》가 국내의 각계층 독자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있다. 소설은 2023년에 창작된 작품들가운데서 가장 우수한것으로 평가되고있다. 소설을 창작한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최련교원(52, 박사 부교수)에게 우리 나라 문단에서 처음으로 되는 위포국가창작상이 수여된것으로 하여 지금 소설은 더욱 관심을 모으고있다. 소설작품과 그 창작과정, 상을 수여받은 소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저자를 찾았다.

최련교원

현시기 작품에서 최고인기

조국에서는 올해 위포국가상(WIPO National Awards)수상자들이 배출되였다. 그중에서 위포국가창작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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