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손전화기, 다품종과 소량생산을 원칙으로  

전문공장에서 흐름식으로 생산조립

조선에서 리용자가 많은 손전화기들중에는 《진달래》마크를 단 손전화기도 있다.

진달래손전화기공장

이 제품들은 진달래손전화기공장에서 생산되고있다.

2018년 3월에 창립에는 손전화기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기술력량과 생산공정이 그쯘히 마련되여있다.

과학적인 생산관리, 품질관리체계가 정연하게 수립되여있는 공장에서는 다품종, 소량생산의 원칙에서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기호와 미감에 맞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지능형 및 기능형손전화기부분품들을 흐름식으로 생산조립하고있으며 그 정밀도와 생산성은 매우 높은 수준이다.

진달래손전화기공장의 생산현장

액정현시기손접촉판접합공정의 무진급수는 10급이며 생산현장들의 공기청결도는 국제적수준에 부합된다.

제품들은 선진적인 측정설비들에 의해 그 품질이 담보되고있다.

지난 기간 공장에서는 첨단설비들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액정현시판검사기, 자동풀바르기 및 경화기, 손전화기진동 및 충격시험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였다.

진달래손전화기공장의 종업원

국내에서 자체로 설계하고 제작한 손전화기 《진달래》3생산으로 첫걸음을 뗀 공장은 오늘 제품의 종류와 질을 부단히 개선하며 수십종의 지능형, 기능형손전화기들을 생산하고있다.

《진달래》손전화기에 대한 인기령역은 하루가 다르게 넓어지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