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요기사묶음(8월 4일-8월 10일)

■8월 4일

・《인민들의 높아가는 요구에 소비품의 질을 따라세운다》

・남자마라손 한일룡선수가 보여준 강자의 모습

・자멸을 앞당기려는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드높은 열의

・ 인민들이 즐겨입는 《갈매기》상표의 운동복과 T샤쯔

・피폭80년 히로시마에서 조선인피폭자추도모임 첫 개최

■8월 5일

・별무리가 내려앉은듯, 변모된 장산소하천의 풍치

・조선에서 2025년 위포(WIPO)국가상수상자들이 나왔다

・로씨야를 방문하는 최고검찰소 실무대표단 출발

■8월 6일

・보통강의 금란도에 줄다리 새로 건설

・암재발, 전이예방약을 개발한 신념의 강자들

・제6차 세계국회의장대회에 참가하였던 최고인민회의대표단 귀국

・2024년 20살, 17살미만 녀자월드컵 우승에 기여한 감독, 기술지도일군들에게 국가표창 수여

・조선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서기장 인터뷰／일본패망 80년에 즈음하여

・하나의 울림속에 이어진 한마음／효고조선취주악단 제28회 정기연주회

・우리 음악과 세계의 음악을 안겨주어／가나가와조선취주악단 제9회 정기연주회

■8월 7일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제83, 84부 새로 창작

・유희식훈련방법으로 태권도기술을 습득

・조선선수들이 2025년 아시아공개컵빙상휘거경기대회에서 2위

・《평양, 변혁의 새 전기》전자상업편

・총련 도꾜도본부, 진상조사단이 도에 요청／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과 관련하여

・동포납량제 600여명으로 대성황／총련오사까 이꾸노서지부

・새세대들에게 훌륭한 애국의 바통을／돗도리에서 동포강연회

・《100일혁신운동》에 힘차게 떨쳐나서자／총련, 녀성동맹후꾸오까 고꾸라지부 활동가모임

・민족적긍지가 넘쳐나는 기적의 무대／오사까에서 제14차 무용경연대회

■8월 8일

・5개년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이 늘어난다

・《우주법분야의 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여 국가의 우주리용권리를 옹호해나갈것》/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총련의 힘〉《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 세대를 잇는 애창곡

・〈랄라라♬ 우리노래〉제4회가 공개되였습니다.【동영상】

・영어검정 준1급에 합격／오사까중고 최룡수학생

■8월 9일

・주목을 모으는 황구렝이건강액

・물놀이장, 해수욕장마다에서 울려펴지는 웃음소리

・혁명의 1세대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자

・조국해방80돐에 즈음하여 비석을 건립／벳시동산위령제 2025

■8월 10일

・고구려회화예술의 최고봉을 이루는 벽화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한다는것은 곧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한다는것이다

・남자 도꾜제3, 녀자 도꾜제1이 우승／제22차 해바라기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