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포럼 2025 in 히로시마〉실행위원회 허광수위원장 결의인사
2025년 07월 11일 12:02 동포생활 단체・사업체80년의 력사우에 새기는 새로운 도전

조국의 해방으로부터 80 년 그리고 원자폭탄투하로부터 80년.
히로시마동포들이 걸어온 80년의 력사는 인간의 존재조차 지워지려했던 동포들의 《한(恨)》과 그 《한》을 풀고 다음 세대에게는 좋은 세상을 물려주자고 조직을 뭇고 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키워온 《단결》의 력사였습니다. 《부흥》, 이 두 글자와 함께 새겨진 자랑찬 력사였습니다.
저는 2001년의 포럼에서 당시 실행위원장이 남긴 인사를 되새겨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유족한 동포사회란
〈우리 민족포럼 2025 in 히로시마〉흥하는 동포사회를 위하여 발휘한 단결과 도전정신
〈우리 민족포럼 2025 in 히로시마〉결성세대들이 개척한 길을 이어가자/연구발표에서
〈우리 민족포럼 2025 in 히로시마〉도전으로 열어가는 동포사회의 새 국면/《히로겨레》 3대 실천기획
〈우리 민족포럼 2025 in 히로시마〉《지금이야말로 동포들이 단결할 때》/각지 참가자들의 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