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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경제발전의 가장 큰 잠재력은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

2025년 05월 24일 07:18 주요뉴스

원료기지의 조성과 로력문제의 해결, 평안남도 성천군의 사업경험

오늘 평안남도 성천군은 지방공업혁명의 개시를 알리는 장엄한 포성이 울리고 그 실체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제일먼저 준공된 고장으로 온 나라에 널리 알려져있다.

그런것만큼 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을 발휘하는데서도 마땅히 군이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는것이 이곳 군당위원회 일군들의 확고한 립장이다. 이들은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을 지방경제발전의 가장 큰 잠재력으로 보고 그것을 최대로 발동하기 위한 참신한 방법론을 탐구적용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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