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공부한 수해지역 학생들, 대학입학률 현저히 제고
2025년 05월 15일 06:00 공화국로동당의 교육중시사상의 증견자들
지난해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 학생들이 교육조건을 훌륭히 갖춘 4.25려관에서 최상최대의 특전을 받으며 공부하였다. 바로 그들속에서 올해에 많은 대학입학생들이 나온 사실이 교육자들과 학부형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몸소 숙소에 나오시여 수재민들을 따뜻이 맞아주시였다. (조선중앙통신)
중앙과 지방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인다
수해지역 학생들이 평양에 체류하면서 공부한 기간은 130일,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과정에서 한 부분이라고도 할수 있는 길지 않은 나날이다.
하지만 그 130일은 중앙과 지방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일데 대한 로동당의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한 의의깊은 나날로 되였다.
교육성의 한 일군은 지난해 큰물피해를 입었던 지역들에서 이전시기보다 훨씬 많은 대학입학생수가 기록된것은 교육지도일군들과 교육자들, 교육사업의 주인이 되여야 할 일군들에게 중요한 문제점을 시사해준다고 말한다.
일군들은 무엇보다도 나라의 교육토대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을 가슴깊이 새기게 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