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욱〉和歌山城앞에서 기념식수
2025년 04월 08일 10:00 련재과거는 미래를 가리키는 라침판이다. 련재《우리의 자욱》에서는 본지에 게재된 사진과 기사로 재일조선인들이 걸어온 애국의 행로를 더듬어본다.
1959년 11월 16일부
11월 10일, 和歌山城 앞마당에서 조일친선의 기념식수가 진행되였다.
과거는 미래를 가리키는 라침판이다. 련재《우리의 자욱》에서는 본지에 게재된 사진과 기사로 재일조선인들이 걸어온 애국의 행로를 더듬어본다.
11월 10일, 和歌山城 앞마당에서 조일친선의 기념식수가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