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심을 다져가며/김금영, 리정식선수, 김혁봉감독과 인터뷰
2025년 04월 27일 09:30 공화국【평양발 김숙미기자】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세계탁구계에 첫 선을 보인 후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또다시 자기의 존재를 뚜렷이 과시한 우리 나라의 김금영(홰불체육단), 리정식선수들(압록강체육단). 다음 경기준비를 다그치는 그들과 그들을 이끈 김혁봉감독(체육성 체육학교 탁구지도교원, 인민체육인)을 3월 27일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