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로동신문》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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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리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

-각지 세멘트생산단위들과 농촌들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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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전하는 글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해외동포조직들과 외국의 단체,인사,재중동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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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상사업에서는 실효성을 높이는것이 기본이다》

-여러 단위의 사업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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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한 여러 단위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성과를 소개한 글들

–우리 나라 축구팀 2025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아시아컵경기대회 준준결승경기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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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외국어대학 교원들이 평성사범대학에서 교수방조를 실속있게 진행한데 대해 쓴 글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계속 높여나갈데 대해 쓴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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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의 새세대들이 민족의 넋을 꿋꿋이 지켜가고있는데 대해 쓴 글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미국의 관세부과책동에 끝까지 대응할 립장을 천명한것을 비롯한 국제소식들

-글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