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의 밝은 미래를 전망하여/교또부청상회주최 동포대운동회
2025년 04월 10일 11:53 단체・사업체올해 맞이하는 총련결성 70돐과 청상회결성 30돐에 주음하여 교또부청상회가 조직한 교또동포대운동회(3월 30일, 교또초급)에는 이곳 청상회가 동포사회의 활성화를 견인하는역할을 다해나갈 결심이 담겨졌다.
《난관을 뚫고 나가자》
《동포들이 세대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교또동포사회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밝은 미래를 전망하는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힘을 안겨주고싶었다.》
교또부청상회 서일번회장(40살)은 교또동포대운동회를 조직한 리유를 이렇게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