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가족중창단의 노래소리
2025년 03월 27일 06:55 공화국무대는 평양의 새 거리건설장과 지방발전정책실현의 현장
《중창단》으로 불리우는 가족이 있다. 평양시 형제산구역 석전동 7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정만인씨의 가정이다.
정만인씨와 그의 안해 김영애씨는 70살이 지났지만 건설장들과 농장벌에 나가 건설자들과 농장원들에게 진정을 바쳐가고있으며 4명의 딸들과 손녀들도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고있다.
몇해전부터 그들은 가족중창단을 무어 평양과 지방의 여러 건설장들에 나가 예술활동을 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