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로동신문》면소개

1면

-글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2면으로 계속)

2면

-최룡해위원장 숙천군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료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량책베아링공장을 현지지도하신 50돐 기념보고회 진행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벌가리아대통령에게 신임장 봉정

3면

-여러 단위의 사업경험

-평안남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또다시 탄원

-글 《당규률건설에서 중시되고 선행되여야 할 문제》

4면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선 소식

-여러 단위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조로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연회 마련

5면

-산간문화도시의 표준으로 훌륭히 전변된 삼지연시를 소개한 글

-사회문화기사들

6면

-글들 《서방식자유는 약육강식의 자유이다》,《횡포한 령토강탈자들의 민족멸살책동으로 또다시 암흑속에 빠져드는 가자지대》

-로씨야대통령이 검찰기관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해 언급한것을 비롯한 국제소식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