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녀자권투선수권에서 우승한 방철미선수 귀국/총련의 선수, 감독들에게도 인사 보내
2025년 03월 23일 16:32 공화국《오늘의 승리, 계속 이어나갈것》
【평양발 김숙미기자】2025년 국제권투련맹(IBA)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 52㎏급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방철미선수와 48㎏급, 50㎏급경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쟁취한 홍경령, 안금별선수가 22일 조국으로 돌아왔다.

금메달의 영예를 안고 귀국하였다.
김일국체육상을 비롯한 체육부문 일군들이 선수들의 가족들과 함께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와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