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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신에게 조고생이 요망서 제출/조선학교 제외한 무상화확충조치에 200명이 항의

2025년 03월 11일 08:38 민족교육

배울 권리 평등하게 보장하라

일본 국회에서 확충조치가 심의되고있는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가 배제되여있는 문제와 관련하여 7일 도꾜중고 고급부 1학년의 학생대표 4명이 문부과학성에 대한 요청활동을 진행하였다. 여기에 이곳 학교 교원, 《일조련대전국네트워크》와 《조선학원을 지원하는 전국네트워크》 등 8개 찬동단체들에서 관계자들이 참가하였으며 국회의원들이 동석하였다. 문과성측에서는 初等中等教育局-高校修学支援室長과 幼児教育課담당자, 高等教育局-学生支援課와 大臣官房国際課에서 각각 담당자들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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