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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이하 녀자월드컵, 경기장에 휘날린 공화국기에 깃든 사연

2025년 02월 15일 06:40 공화국

《우리의 국기를 세계만방에 제일 높이 떨치자》

지난해 11월 조선팀은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쟁취하였다. 우승의 영예를 쟁취한 그날 조선의 녀자축구선수들은 온 세상 보란듯이 공화국기발을 날리며 경기장을 돌았다. 국제경기장에 자랑스럽게 휘날렸던 공화국기발, 평양시 평천구역 미래동에서 살고있는 정순영씨가 정히 마련하여 그들에게 안겨준 기발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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