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생에게 보내는 인사 6〉류원신발공장 김채호, 김봉순로동자들
2025년 01월 23일 06:00 공화국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3차에 걸쳐 조국을 방문한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을 만난 조국인민들이 새해를 맞으며 그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여왔다.(총 7번)
뜨거운 혈육의 정을 체감
김채호(57살), 김봉순(27살) 류원신발공장 로동자들은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이 공장을 참관할 때 느꼈던 뜨거운 혈육의 정을 잊지 못해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