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생에게 보내는 인사 2〉장철구평양상업대학 조혜경, 리경심학생
2025년 01월 19일 06:00 공화국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3차에 걸쳐 조국을 방문한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을 만난 조국인민들이 새해를 맞으며 그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여왔다.(총 7번)
잊지 못할 추억을 더듬으며
장철구평양상업대학 급양학부의 조혜경(22살), 리경심(20살)학생들에게는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한장의 사진이 있다.
그것은 그들이 대학을 방문한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과 료리실습을 함께 하면서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