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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도자의 숙원에 떠받들려 벌어지는 대규모건설사업

2025년 01월 05일 08:32 공화국

선경의 새 거리에 인민의 새 생활이 꽃펴난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산간벽촌에 이르기까지

지난해 2024년은 전국각지에서 크고 작은 건설사업이 한시도 중단된적이 없는 1년이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들에게 훌륭한 새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한 살림집건설이 수도 평양은 물론 전국적범위에서 통이 크게 벌어져 《새집들이계절》이라는 말이 온 한해 울리였고 뜻하지 않게 큰물피해를 입은 지역들에서는 단순한 복구가 아니라 원래의 모습과는 대비도 할수 없는 아름다운 새 마을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건설사업들이 전개되였다.

강동종합온실농장과 광천닭공장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 전국도처에서 지방발전 10년혁명을 위한 건설대전이 힘차게 벌어졌다.

년간을 통해 벌어진 건설대전에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의 손길이 깃들어있다.

2월에 착공, 4월에는 새집들이경사

지난해 2월 23일 평양에서는 2024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사업인 화성지구 3단계 건설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그날 착공식장에 나오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착수를 알리는 발파단추를 몸소 누르시였다.

해마다 2월이면 당해년도 대건설의 시작을 알리는 장쾌한 포성이 울려퍼지고 4월에는 새집들이경사로 온 나라가 흥성이는것이 조선특유의 생활로, 정서로 되였듯이 올해에도 건설착수의 발파소리가 어김없이 울려퍼지였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 속에서 삼지연시를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문명도시로 일신시키기 위한 중대한 과업도 제시하시였고 함경남도의 신포시를 거듭 찾으시며 바다를 낀 시, 군들이 바다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지방이 자기 조건에 맞게 특색있게 발전할수 있는 시범창조사업도 전개하시였다.

《위대한 전환의 해》의 이듬해인 2024년, 평양과 지방의 격차를 없애고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시작되였다. (사진은 2월 28일에 진행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 조선중앙통신)

뜻하지 않은 큰물로 하여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원수님께서는 거창한 건설전역을 펼치시였다. 그이께서는 피해를 입은 지역에 몸소 나오시여 이번 피해복구를 단순히 자연재해가 몰아온 후과를 가시기 위한 사업으로만이 아니라 로동당의 원대한 지방발전강령을 실현하는 중차대한 문제라는 관점에서 전망적으로, 발전적으로 확대추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시였다.

정녕 수도 평양뿐 아니라 산간벽촌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힘차게 벌어진 거창한 건설대전이야말로 조선인민을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낳은 자랑찬 화폭이였다.

비약적인 상승을 이루는 조선의 건축

조선은 지난해에더  우후죽순처럼 끊임없이 솟아나는 현대적인 거리들과 훌륭한 창조물들로 자기의 모습을 변모시키였다.

령도장의 비범한 창조의 세계속에 조선의 건축은 또 한계단 비약적인 상승을 이룩하였다.

면모를 일신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조선중앙통신)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와 같이 착상으로부터 시작하여 설계와 시공, 마감처리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어려있는 창조물들은 어느것이나 사상예술성과 기능적측면에서 완벽한 건축예술의 걸작품들이다.매 건축물이 자기의 사명과 성격, 기능적요구와 주변환경에 맞게 공간구성이 다양하면서도 효률적일뿐 아니라 건축미학적으로 세련되고 정교하게 시공된것으로 하여 건축예술의 절정을 이루고있다.

림흥거리

김정은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따라 하나의 훌륭한 예술작품과도 같은 희한한 거리들과 문명의 건축물들을 곳곳에 일떠세우면서 건축가, 건설자들은 자기의 건축미학적높이와 문명의 척도를 그만큼 올려세웠으며 그 과정에 그 무엇이나 척척 해낼수 있는 능력있는 건설력량이 자라나 건설의 대번영기를 계속 이어나갈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위대한 손길에 의하여 조선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자기의 면모를 새롭게 하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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