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설맞이모임〉최상최대의 영광을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목소리
2025년 01월 07일 11:21 김정은원수님의 활동 조국방문《영원히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 《정답게 잡아주신 손, 친아버지와 같아》
1월 2일 김정은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는 뜻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너무나도 뜻밖에 최상최대의 영광을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은 멀리 있는 이역의 아들딸들을 극진히 아껴주시는 친어버이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설맞이공연무대에서 노래한것처럼 총련의 기둥감으로 준비해나갈 결심을 가다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