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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실습》에서 써낸 문학작품집 발행/조대 문학력사학부 어문학과

2025년 01월 06일 13:22 민족교육

《창작실습》문집 《따스한 해살속에 수놓은 길》

조선대학교 문학력사학부 어문학과에서 1학년생들이 《창작실습》에서 써낸 글들을 묶은 문집 《따스한 해살속에 수놓은 길》을 발행하였다.

《창작실습》은 1988년부터 문학력사학부(당시는 문학부) 어문학과 과정안에 따라 매해 실시되고있다.

이번 학년도에도 《창작실습》이 야마나시현 가와구찌고(河口湖)에서 작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에 걸쳐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학생들은 우리 말로 문학작품을 집중적으로 창작하였다.

문집에는 수필 《첫 봉화》(서천혜작), 서정시 《목란꽃》(박희란작), 동시 《엄마처럼》(유창금작), 벽소설 《누구의 잘못인가》(최지세작), 사진과 글 《가을의 상징》(리하림작), 자연묘사글 《실습지의 아침풍경》(오미유작), 창작수기 《벽소설 〈발견한 애국의 첫걸음〉을 써내면서》(윤정아작) 등 33편이 게재되였다.

【조대 문력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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