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로동신문》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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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해외연고자가족, 외국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새해를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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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시대이다》

-학생소년들의 2025년 설맞이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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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새해 2025년을 뜻깊게 맞이

-새해를 맞이한 평안남도 성천군과 함경남도 신포시인민들의 환희에 넘친 모습을 소개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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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희한한 새집에서 맞이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를 전하는 글

-량강도 삼지연시 봇나무거리에 펼쳐진 눈얼음조각풍경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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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이룩되고있는 새해의 첫 성과들

-황해남도과학기술도서관 새로 건설, 준공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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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위대한 시대사상이 인류의 미래를 향도한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로씨야상임대표가 자국이 2024년의 도전과 시련을 훌륭히 극복하였다고 주장한것을 비롯한 국제소식들(끝)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