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도,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2024년 12월 22일 07:15 공화국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조선중앙통신은 자강도,량강도의 수재민들의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가 진행된 소식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에 떠받들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세기적변혁들이 온 한해 끊임없이 펼쳐진 2024년의 환희를 더해주며 조국의 북변 수해지역들이 천지개벽되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정치의 근본으로,숭고한 사명으로 떠안고 이민위천의 반석을 굳건히 다져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재난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게 희한하게 전변된 자강도와 량강도의 복받은 대지들에 인민의 기쁨이 끝없이 넘쳐흐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