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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유지, 조선학교 관계자들이 지바현에 요청

2024년 11월 22일 09:00 민족교육

배움의 권리, 평등하게 보장하라

2011년부터 중단되고있는 지바초중에 대한 보조금(千葉県立私立学校経常費補助金)의 지급재개를 촉구하는 요청활동이 13일 지바현청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지바조선학교를 지원하는 현민네트워크, 지바-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모임, 조선학교 《무상화》배제에 반대하는 련락회, I녀성회의, 조선학교 관계자들 20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요청에는 県総務部学事課 직원들이 대응하였다.

먼저 현민네트워크 榮永正之事務局長과 지원하는 모임 坂本雄一郎代表委員이 이번 요청의 취지에 대해 언급한 후 현지사앞으로 된 요망서를 각각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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