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 전교생이 과외활동／니시고베초급

처음되는 전교생 과외활동이 진행되였다.

니시고베초급에서는 소인원학급, 소인원학교의 특성을 살려 부모들이 보내고싶어하고 아이들이 다니고싶어하는 학교를 꾸려나가자는 목표밑에 학교를 운영하고있다.

교원들은 《역경을 순경에로!》의 정신으로 더 좋은 학교로 꾸려나가자고 헌신분투하고있다.

처음되는 전교생 과외활동이 진행되였다.

교원들의 학습시간에는 소인원학급, 학교의 특성이나 리점에 대한 학습을 벌리고있으며 우리 학교에서 어떤 소인원보육, 교육을 할수 있는지 토론을 깊이고 실천으로 옮겨나가고있다.

그 일환으로 처음되는 전교생 과외활동을 10월 22일에 진행하였다.

보육반 어린이로부터 초급부 6학년생까지의 전교생이 조를 무어 새로 꾸려진 須磨씨월드에 과외활동에 나갔는데 초급부생들은 유치반 원아들을 잘 이끌었으며 유치반 원아들은 초급생들을 잘 따르며 바다생물에 대한 학습을 깊였다.

처음되는 전교생 과외활동이 진행되였다.

앞으로도 우리 교직원들은 소인원학급, 소인원학교의 특성을 잘 살려 학생, 원아들을 잘 키워나갈것이며 수업에서 타지방 학생들과의 원격수업을 도입하는 등 각지 학교들과 련계하여 학생들의 지적관심, 흥미를 돋구어주는데서 온 힘을 다할것이다.

【니시고베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