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6〉레스링 리세웅선수
2024년 11월 09일 06:00 체육치렬한 접전을 이겨낸 투지
리세웅선수(공훈체육인, 4.25중경기선수단)는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고전형레스링 60㎏급경기에서 3위를 하고 동메달을 수여받았다.
그는 매 경기들을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결속하여 전문가들과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리세웅선수는 예선과 준준결승경기에서 몰도바선수와 우즈베끼스딴선수를 각각 10-3, 8-0으로 이겼으며 마지막경기에서 베네수엘라선수를 8-0으로 이기고 3위를 하였다.
리세웅선수는 몰도바선수와의 첫 경기가 제일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