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상 무명전사묘에 화환 진정
2024년 11월 03일 06:25 대외・국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최선희외무상과 일행이 1일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성 안드레이 루덴꼬부상을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의 명의로 된 화환이 무명전사묘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파시즘을 격멸하기 위한 성전에서 희생된 군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모스크바체류기간 최선희동지와 일행은 시내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