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청부그룹》으로 진화하고있는 《7개국집단》을 비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2024년 10월 25일 06:20 대외・국제25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세계적인 〈전쟁청부그룹〉으로 진화하고있는 서방의 〈돈벌레집단〉》이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세인의 눈총을 받는 《7개국집단》(G7)이 최근 이딸리아의 나뽈리에서 사상 처음으로 되는 국방상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미국의 조종밑에 G7국방상들외에도 유럽동맹,나토의 대표들까지 모여든 이번 모의판에서는 우리 공화국과 로씨야,중국을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의해 《국제적인 안보틀거리가 점점 위태로와지고있다.》는 망발이 튀여나오고 진영대결을 고취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이 조작발표되였다.
1970년대에 서방세계의 《경제진흥》을 목적으로 삐여져나온 극소수 국가들의 리익집단인 G7이 자기의 《사명과 본도》에도 어울리지 않는 력사에 없던 최초의 국방상회의판을 펼쳐놓은것은 결코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일이다.
국제사회를 대표할수도 없고 구조상 주권국가들을 《감독통제》할 권능도 없는 《돈벌레집단》이 중뿔나게 나서서 전지구적인 안보문제를 다루었다는것 자체가 G7이 《경제구락부》가 아닌 《전쟁구락부》로 확고히 변이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