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인민들이 즐겨읽는 도서 《천리마시대 사람들》
2024년 10월 31일 06:04 공화국《당정책대로만 하면 안될 일이 없다》
《천리마시대 사람들》은 오늘도 조선의 인민들이 즐겨읽는 도서이다.
천리마시대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이 련이어 창조된 시기이다.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 생산, 7천세대분으로 단 한해사이에 2만여세대의 살림집 건설, 맨손으로 첫 시제품을 만든 기세로 한해동안에 3 000대의 뜨락또르 생산, 3~4년이 걸려야 한다던 해주-하성 넓은철길공사를 단 75일만에 완성 등 천리마시대 기적창조의 원천은 어디에 있었던가를 도서는 가르쳐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