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5일, 군마초중에서 진행된 공개수업에서는 오끼나와에서 활동하는 백충변호사가 《일본사회에 있는 조선학교의 존재의의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최성주학교장과 백충변호사(오른쪽)에 의한 강연이 진행되였다.
この続きはログインすれば閲覧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로그인 폼
ログイン情報を記憶(로그인정보를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