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3〉탁구혼성복식 김혁봉감독
2024년 10월 19일 06:00 체육《신비로운 선수조》를 이끈 지도력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탁구 혼성복식경기에서 2위를 한 김금영, 리정식선수조를 이끈것은 체육성 체육학교 탁구지도교원인 김혁봉감독(인민체육인)이다.
그는 선수시절에 국제탁구련맹 제52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2013년) 혼성복식경기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2014년) 탁구 혼성복식경기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에서 우승한 전적을 가지고있다.
이번 올림픽경기대회에서 그는 능력있는 감독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