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행사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개천절행사가 3일 단군릉앞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강윤석부위원장, 김명훈내각부총리, 민족유산보호국,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개천절행사가 단군릉앞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먼저 단군제가 있었다.

민족유산보호국 황광일국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올해는 단군릉이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개건된지 30돐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주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대성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민족의 반만년력사와 귀중한 문화유산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개천절행사가 단군릉앞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