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8월계획 완수

2024년 09월 04일 08:00 경제

올해 목표점령에로 계속혁신

금속공업부문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사진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8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의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설비대보수를 앞당겨 결속한데 이어 중요생산공정의 기술경제적지표들을 갱신하면서 비료산을 높이 쌓아올렸다.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성적인 월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기계공업부문의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등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설비들을 생산보장하였다.

과학기술을 생산장성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채취공업부문에서 성적인 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월화물수송계획을 101.3%로 완수하였다.

건재공업부문의 여러 단위가 용을 쓰며 대건설전구들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제품, 명상품을 더 많이 생산하는데서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하였다.

수산부문에서도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일관성있게 추진하여 물고기잡이실적을 올리였다.

(조선신보)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