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위거리를 일떠세운 청년건설자 4〉건설에 기여한 리옥별 처녀기중기운전공
2024년 09월 14일 08:00 공화국수십t짜리 기중기를 마음대로 척척
리옥별 처녀기중기운전공
리옥별청년(21살)은 전위거리건설에서 기중기운전공을 맡았다.
전위거리건설의 나날 체소한 그가 수십t짜리 기중기를 마음대로 다루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누구나 혀를 차며 말했다.
아침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새 거리건설장에선 돌격대원들도 하루가 다르게 변모된다고.
리옥별 처녀기중기운전공
리옥별청년(21살)은 전위거리건설에서 기중기운전공을 맡았다.
전위거리건설의 나날 체소한 그가 수십t짜리 기중기를 마음대로 다루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누구나 혀를 차며 말했다.
아침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새 거리건설장에선 돌격대원들도 하루가 다르게 변모된다고.
〈전위거리를 일떠세운 청년건설자 1〉돌격대에 유일한 처녀대대장 
〈전위거리를 일떠세운 청년건설자 2〉속도전청년돌격대 제4려단 계남혁중대장 
〈전위거리를 일떠세운 청년건설자 3〉대형화물자동차를 모는 자매운전사 
초고층살림집들이 야산지대에 집중배치／상징성을 부각시킨 전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