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피해복구를 위해 달려나간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
2024년 09월 06일 06:02 공화국말그대로 불도가니, 끓어넘치는 청춘의 열기
지금 청년들의 힘찬 발구름소리가 평안북도의 피해복구전구를 세차게 뒤흔들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군부대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피해지역에 4,400여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할것을 결정하였다.
지금 청년들의 힘찬 발구름소리가 평안북도의 피해복구전구를 세차게 뒤흔들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군부대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피해지역에 4,400여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할것을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