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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건설장들에서 헌신하고있는 《야간지원청년돌격대》

2024년 09월 01일 07:34 공화국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조선중앙통신)

《하루를 두곱, 세곱으로 사는 혁신자들》

평양에는 낮에는 자기 작장에 일하고 밤에는 건설장에서 땀을 흘리는 청년들이 있다. 지금 날을 따라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도 야간지원청년돌격대원들의 모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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