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생명재산보호에서는 사소한 양보도 없다》
2024년 09월 22일 07:55 공화국평안북도 운산군 치산치수사업의 경험
올해 7월에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리였다. 특히 평안북도 운산군에 비가 전국적으로 제일 많이 내렸는데 열흘어간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채의 살림집도 파괴되지 않은것을 비롯하여 별로 큰 피해가 없었다.
이것은 치수사업에 뼈심을 들여온 운산군 일군들의 성실하고 이악한 투쟁의 결과이다. 이들은 치수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로동당의 정책을 일관성있게 집행한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가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