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전위거리를 일떠세운 청년건설자 3〉대형화물자동차를 모는 자매운전사

2024년 09월 07일 08:00 공화국

건설에서 높은 수송실적

전위거리건설의 나날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곽금희운전사

전위거리건설의 나날에 소문난 로력혁신자들중에는 육중한 대형화물자동차를 솜씨있게 다루며 수송실적에서 언제나 앞자리를 차지하군 하던 자매운전사도 있다.

돌격대원들 모두의 시선을 모으며 남다른 사랑을 받아온 이들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황해북도려단 운수중대 대원들인 곽금숙(27살), 곽금희(24살)자매이다.

금화광산에서 대형화물자동차를 몰던 이들은 지난해 2월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김정은원수님의 격동적인 연설을 받아안고 전위거리건설장으로 탄원하게 되였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