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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부모가 마음을 합쳐/도교중고관현악단 채리티공연 《향》

2024년 09월 01일 09:36 문화

조선음악을 통해 조일친선을

관현악 합주 《아리랑》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관현악단 채리티공연 《향》(주최=실행위원회)이 8월 21일 도꾜도내시설에서 진행되였다.

도교중고 취주악소조와 민족관현악소조의 소조원들 47명으로 무어진 관현악단과  금강산가극단 단원들과 동교 졸업생들이 함께 출연한 공연을 동포들과 학부모, 일본시민들 약 500명이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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