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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욱〉조일우호탁아소를 신설

2024년 09월 02일 10:30 련재

과거는 미래를 가리키는 라침판이다. 련재 《우리의 자욱》에서는 본지에 게재된 사진과 기사로 재일조선인들이 걸어온 애국의 행로를 더듬어본다.

조일우호탁아소를 신설

1958년 8월 14일부

조일우호탁아소의 풍경

1958년 3월, 공업지대인 오사까부 수이따시(吹田市)에 일본에서 처음이 되는 《조일우호탁아소》가 설립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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