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요기사묶음(7월29일-8월4일)

■7월 29일

・주체철생산체계확립에 이바지할 성과들을 련이어 달성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현장을 돌아보시였다

■7월 30일

・〈빠리올림픽〉쌘느강에서 개막식／조선선수들, 153번째로 입장

・〈빠리올림픽〉조선팀이 탁구 혼성복식경기 결승진출

・조대 정경학부 지역별동창회 도까이고다이라회 결성

■7월 3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진행

・젊음이 약동하는 청년판으로／각지 조청활동소식(1) 오까야마

・조로소년친선야영, 《친선의 밤》모임으로 마무리

■8월 1일

・조선정부특사 이란 대통령취임식에 참가

・진척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개건된 라선제약공장 조업식 진행

■8월 2일

・《온 나라가 떨쳐일어나 큰물피해를 시급히 복구하자》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협회 국제련합대표단 평양 도착

・조선선수들이 6개의 금메달 쟁취／제1차 국제청년대학생여름철체육경기대회

・이전 프로축구선수 량용기씨를 격려／미야기 동포유지들이 발기하여

・이어갈 한마음 춤가락에 담아／문예동결성 65돐기념 무용조곡《세월과 더불어》

■8월 3일

・김정은원수님께서 큰물피해지역 수재민들을 구출하는데서 특출한 무훈을 세운 조선인민군 공군 직승비행부대를 축하방문

・《3자협력》은 《3자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게 될것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8월 4일

・김정은원수님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위문을 표시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선택에도 보다 강력한 대응력으로 대답할것이다 / 조선외무성 대외정책실 공보문

・《평화와 안전》을 위한 강도질은 해도 되는가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