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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명곡《친근한 어버이》의 창작동기

2024년 08월 30일 13:16 공화국

인민의 마음속진정을 격조높이 구가

지난 4월에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을 기념하는 공연무대에서 높이 울려퍼진 노래 《친근한 어버이》, 이 노래는 날이 갈수록 거대한 감화력을 가지고 만사람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오늘 조국땅 어디서나 누구나 부르는 시대의 명곡, 기념비적송가의 가사를 창작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안분희부실장(44살)이 노래의 창작동기에 대해 밝혔다.

노래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을 기념하는 공연에서 첫선을 보였다. (조선중앙통신)

발랄하며 통속화된 노래를

《친근한 어버이》를 창작한 안분희부실장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을 기념하는 공연무대에서 첫선을 보인 노래 《친근한 어버이》가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곁에 함께 계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 더 밝은 미래를 펼쳐주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 헌신의 모습과 우리 인민이 매일, 매 순간 체험하는 사상감정이 가사와 선률에 그대로 담겨져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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